WORKER’s CLASS

워크웨어와 테니스웨어의 이질적 무드가 만들어낸 새로움

디키즈의 빈티지한 워크웨어 감성과 윌슨의 테니스 헤리티지 무드가 만나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에서 출발한 스타일이 현대의 감각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과거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테니스는 이제 많은 이들의 일상 속 스타일로 스며들었습니다. 워크웨어의 거친 실루엣과 테니스웨어의 단정한 균형이 어우러지는 워커스 클래스 컬렉션은 도시의 골목과 클레이 코트 위를 동시에 아우르는새로운 감성을 선보입니다.